창업이나 사업시 초기투자비용을 비상주사무실을 활용해서 확 줄인다

재택 근무를 하면서 사업자주소가 필요하거나 창업초기나 사업초기에 초기투자비용을 줄여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획기적 솔루션이 출현했다.

비상주사무실 이란 개념은 특별한 사무실없이 자신의 집을 사무실로 활용하면서 자신의 회사

주소를 가질수 있으며, 지방이나 다른곳에 사무실이 있으면서 사업자주소가 필요하신분들을 위한

꼭필요한 부분을 저렴하게 지원해 주는 맞춤형 비지니스솔루션이라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충족켜주고 있다.

- 소호, 재택 근무자, 사업자등록이 필요한 경우
- 사업초기 개인/법인사업자개설하되 가끔 사무실이 필요한 경우
- 사업체 전화번호 및 팩스등에 대한 사용하나 아주 미미한 경우
- 고객접대 및 상담용 회의실 및 접견실 사용
- OA기기(복사기, 프린터, 팩스, 스캐너, 공용 컴퓨터 등)의 부정기 사용이 필요한 경우
- 우편물 및 택배 수령 및 전달이 필요한 경우

이런 고객들에게 딱 맞는 서비스가 고객의 요구에 알맞게 맞춤형 저렴하게 서비스 되고 있다.

특히나 최근의 경제불황과 더불어 창업의 열기속에 초기 투자 비용을 아끼려는 요구와 부흥하여

인기를 끌고 있으며 분당선 죽전역 부근에 최근에 오픈한 소호허브(www.sohohub.co.kr)의 첨단

비지니스센터와 회의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