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및 세미나등 각종 모임용 회의공간을 편하게 대여할 수 있다.

 

  

  요즘 회의실을 빌려주는 이른바 비지니스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이나 분당 등 사무실이 몰린 곳에서 특히 인기다.  오피스가 몰린 데다 교통 여건이 좋다 보니 서울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올라온다”고 전했다.
  이곳에서 비즈니스맨들은 간단한 미팅이나 세미나, 강연 등을 한다. 심지어 보안이나 기밀 유지가 필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최근 수원의 한 전자부품 업체는 이곳에서 직원 채용 면접을 하기도 했다.  외근이 잦은 국내영업사원들에게도 거래선만날 장소물색하는 고민도 한번에 해결하게 됬다.    게다가 회의 및 기타업무에 필요한 시설들이 잘 갖춰져  회의뿐아니라 업무처리도 수월하게 마쳤다고 만족해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특히 작년말 최고의 시설로 분당선 죽전역 부근에 오픈한 소호비지니스센터인 소호허브(www.sohohub.co.kr)의 회의실/세미나실대여서비스는 미련한 실내디자인과 뛰어난 시설로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