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음악·사람·가정이야기 8

[스크랩] 제사는 왜 장남만 지내야 하는가

제사는 왜 장남만 지내야 하는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온다. 추석은 이제 온 가족이 모여 조상의 넋을 기리는 ‘민족의 축제’ 대신 제사의 책무를 진 대한민국 장남과 맏며느리의 ‘막노동절’이 되었다. 고려시대까지만 해도 딸이든 아들이든 제사를 모시는 윤회봉사 輪回奉祀가 일반적이었..

'상처 입은 영웅들'의 용기를 배우며 살아가고 싶다 희망을 키우자

어느사이트에 올라온 좋은 글.. 희망을 주는 글로서 아주 좋아서 올립니다. 여러분 희망을 가지세요... 삶의 경험이 쌓일수록,사람은 정말 약한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어쩌면 보이는 것은 허상이고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 중요한 것인지 모른다.겉으로 아무리 강하고 유능해 보니는 사람이라도 보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