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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Hot & Cool 창업자에겐 ‘구세주’ 가맹센터는 ‘보람’

SOHO허브 소호사무실 용인비상주사무실 2009. 6. 3. 10:38

소호허브 

분당선 죽전역 부근 깨끗하고 저렴한 고급소호사무실임대

비상주사무실임대

회의실/세미나실/미팅룸대여,임대

 

 

 

창업자에겐 ‘구세주’ 가맹센터는 ‘보람’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 소호허브
 
 

작은 사무실을 얻으려면 아무리 변두리라고 해도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 원의 보증금이 들어간다. SOHO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넘기 힘든 벽이다.

그러나  모든 사무기기와 업무환경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 보증금 없이 사무실 사용자에 따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재기를 꿈꾸는 사람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구세주가 바로 ‘소호허브’다. 목돈 없이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창업자에게 사업의 발판을 마련해줄 보금자리로 최적지인 셈.

최저비용으로 입주하는 최고의 사무공간

한마디로 소호허브는 사무공간을 비롯해 모든 사무 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제공하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입주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전화와 소호형 시스템가구, 휴게실, 대/소회의실, 초고속 인터넷전용선을 무료로 사용하수 있다.

이밖에 팩스 복사기 프린터 컴퓨터 스캐너 정수기 자판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안문제도 철저를 기하기 위해 컴퓨터 입출입 통제시스템과 CCTV, 아이디카드를 사용하여 사무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의 외국어 통/번역 서비스, 오피스 업무, 입주업체 광고효과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서비스는 까지 지원한다.

 

 

이런 완벽한 사무시스템을 초기 한달분 사용료 예치와 당월 사용료만으로 이용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이 없이 최저 비용으로 경제적 사업경영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무역하시는 분들이 많이 입주하는 편이고 연구실, 영업, 증권, 의료, 등 다양한 분들이 입주해 있다”며 “입주하는 자체만으로 인텔리한 이미지와 프라이드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입주기업들이 평균 10개월에서 12개월 동안 머물면서 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넓은 곳으로 확장해 나가는데 이후 사업에 성공하면서 고마웠다는 인사와 함께 찾아오는 입주자를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가맹센터 개설로 소호창업자 지원 보람까지

 
소허허브가 이렇게 소호창업자를 위해 종량제 사무실 사업을 시작한 건 지난 2008년부터.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깨끗한 이미지의 시설과 최적의 업무환경으로   대표적인 소호사무실 비지니스센터로 발전하고 있다.

  “가맹센터를 오픈하기 위해서는 시설을 설치해야 하므로 주로 건물주들이 가맹센터를 운영하기 때문에 센터가 늘면 늘었지 줄어들거나 문을 닫는 센터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후발주자로 미약하지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배경에는 업계최고의 정신과, 경영이나 컨설팅, 활로개척 상담 등 입주사는 물론 가맹센터와의 협력관계가 중요합니다.

 

소호허브

SOHOHUB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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