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초기의 어려움은 거의 잊혀져 있지만,
지금 기업체의 조직에서 퇴사하여 독립을 고려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창업은 정말로 넘을수 없는 산처럼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평생을 조직의 한 관리자나 담당자로 일해 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니가
모든 책임을 지고 해봐라 하면 당연히 막연해 질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
것이고,
자기가 해보지 않은 모든 것들은 정말 두려운 걸립돌처럼 느껴지고,
여직원이 해주던 간단한 일조차 혼자 해결해야 하는 것이 어찌나
처량하게 까지 느끼게 되는 것이 이상하지도 않을 것이다.
아무튼 이런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보자면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처음 보이는 모든 것들은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이런 분들에게
가장 핵심적인 조인들만을 모아서 추천한다.
1.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성이 있느냐에 대한 판단이다.
사업은 누구한테 보여주기 위한 것도, 단지 누구의 말을 들어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일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판단해야 한다.
물론 판단하기 매우 어렵겠지만 가장 손쉽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
되게 된다.
2. 하나 수익성이외의 요소들이 두렵긴 하지만 관리가 가능하다
자기가 해보지 않은 영역에 대한 두려움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영역을 너무 경외시 할 필요도 없다. 자기가 모르는 영역도 자기가 노력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부분이 많다. 단지 너무 이상하게 보지만 않으면 된다.
3. 하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정보파악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노력을 하라
창업할때 사업자등록이니, 사무실어떻게 구하나, 인테리어 는... 직원을 뽑아야 하나. 수익성
분석을 어떻게 하나 등등등 해보지 않는 부분들로 가장 중요한 사업의 수익창출에
시간을 뺏겨서는 안되겠다. 관리 부재로 실패 할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수익창춮에 대해서는
당연히 자기 역량의 70%를 투자하되 나머지 관리 사항에 대해서도 적절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면
그다지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 특히 사무실, 사업자등록, 등등의 고민거리는 작은 기업이라면
소호사무실과 비상주사무실등을 활요하면 정말 손쉽게 두마리,세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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