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소기업이 분당지역에서 소호사무실을 찾을 때 정자역,미금역 인근에 많은 소호사무실을 찾는 경우가 일반적일 것입니다.
그런데 미금역,정자역 인근의 소호사무실과 죽전역 인근 소호사무실인 소호허브와 큰 2가지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고 분당소호사무실 결정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 소호허브는 죽전역 인근에서 13년째 운영중인데 분당지역에서 오셨던 분들도 많았던 이유를 꼭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차이는 분당소호사무실과 죽전역 소호허브의 공간 크기와 시설의 차이
두번째 차이는 수도권과밀억제권역내 기업이 되느냐 성장관리권역내의 기업이 되느냐
매일 일하는 공간 좁은 것보다는 전철역 오리역 다음역까지와서 하루종일 넓은 곳에서 일하는 즐거움!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이 아닌 성장관리권역으로 절세까지하는 행복!
두가지 모두를 고려해 보시는 현명한 사장님이 되 보세요 ! 아래 자료에 그 이유를 설명드립니다.
시간이 모자라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게 만들어 봤으니 아래 동영상으로 2분만에 내용을 이해하셔도 됩니다.
첫번째 이슈인 공간의 크기와 시설에 대한 비교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가격은 가격을 이루고 있는 원가요소에 의해서 형성되기 마련이지요. 분당 정자역인근이나 미금역,서현역 주변을 아마 분당지역에서 가장 임대료가 비싼 곳이지요. 그래서 그런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영업을 하는 모든 업소들은 기본적인 원가요소가 상당히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자선사업하려구 그냥 제공해 준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분명 원가요소로서 특히 소호사무실은 많은 부분을 차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분당소호사무실중 얼마나 많은 곳이 소유주가 직접 운영하는지 모르겠지만 소유주가 직접 운영한다면 당연히 건물매입단가가 매우 높을 것이고, 임차해서 운용하는 곳이라면 보증금과 임대료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건 죽전역 인근 소호허브와 비교할 경우 입니다.
그럼 비싼 매입가나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만들어진 분당소호사무실은 당연히 그 비용를 회수하기 위해 공간구성이나 시설구비를 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각 입주사들이 맞닥드리게 되는건 공간의 크기와 시설의 품질이 됩니다. 비싼 임대료를 보상받기 위해서는 당연히 공간이 더 작을수 밖에 없기에 정말 작은 공간을 1인실이나 2인실,3인실이라고 구분해 놓고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각실의 크기를 비교해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죽전역 소호허브의 1인실부터 3인실까지의 실제 촬영한 사진을 통해서 분당소호사무실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호사무실의 경우 책상을 기준으로 사무실크기를 결정하기 때문에 책상의 크기가 어느정도 크기인지를 보는게 중요합니다. 위 사진을 보시고도 그게 그거인거 아냐? 라고 하신다면 책상의 크기를 기준으로 사무실의 크기를 판단하시면 비교가 되실 겁니다.
위 사진과 같이 소호허브는 기본 1600MM크기의 책상이 배치되고 그 책상 좌로 추가로 수납공간이 연장되어 작업공간을 넓혀주면서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기에 소호사무실의 답답한 공간크기문제도 해결하면서 업무에 편리하도록 설계되 있습니다. 분당의 비싼 임대료를 기준으로는 이런 사무실 자체를 구성하기가 어렵습니다.
혹시라도 내 근무공간만 그럴듯하고 공용회의실이나 기타 공간은 허름한게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수 있다고 하셨던 분당으로 부터 오셨던 분의 조언을 듣고, 아래와 같이 회의실, 소호허브 입구 사진을 직접 촬영해 올려드립니다. 최근 사진이니 분당 어느 소호사무실과 비교해 보셔도 좋습니다.
두번째 차이점인 수도권과밀억제권기업이 되느냐 성장관리권역 기업이 되느냐 입니다.
이점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데, 행정구역상 분당,성남은 수도권과밀억제권역에 해당하고 죽전역은 용인시로서 성장관리권역에 해당합니다.
아래 자료가 수도권과밀억제권역과 기업과의 관계를 정리해 본 것입니다. 아래 표에 해당되는 여러가지 불이익과 중과세가 분당주소지로 설립된 기업에게는 적용이됩니다. 소호허브에 입주하신 기업은 파란색으로 표시된 것 처럼 불이익이나 중과세 가 없답니다.
정부가 지정한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의 범위와 지도를 정리해본 표 입니다. 성남시 전체가 과밀억제권역이니 당연히 분당은 포함되고 성남 바로 아래 소호허브를 표시한 지역 즉 죽전역부터 성장관리권역에 포함됩니다.
간단히 개념을 설명드리면 정부가 수도권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서울 및 서울과 인접한 분당,성남등의 도시는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이라고 지정해서 이 권역내에서 설립되는 기업, 즉 이 권역내의 주소지로 법인설립,사업자등록이 되있는 기업들에게는 세제상의 불이익과 중과세를 주고 아울러 중소기업지원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불이익을 주어서 가능하면 기업들이 이 권역이 아닌 성장관리권역이나 지방으로 옮기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이익 중과세등과 연관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모든 기업들의 경우 세제상 적용될 여지가 많기 때문에 꼭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사업장소재지 즉 본점사무실을 결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런데 아시다 시피 죽전역은 분당선 오리역 다음역이고 역세권을 희망하시는 경우에도 전철역 오리역 다음역으로 활용하시면 큰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죽전역 소호허브 뒷편 보정동 카페거리의 먹거리 맛집을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은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이득인 셈이지요.
죽전역 인근 시골이 아니에요
위 2가지 문제를 이해했는데 그래도 죽전역 인근은 시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그래서 물론 분당은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이고 죽전역부터 용인 성장관리권역으로 구분되지만 죽전역인근이 시골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시죠? 그래서 소호허브 시설을 조금 보여드리도록 합니다.
소호허브의 위치를 지도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이상으로 분당소호사무실보다 훨씬 넓고 큰 사무공간이 주어지면서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의 불이익이 없는 성장관리권역의 소호허브를 대안으로 고려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