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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도 소기업 증가와 절세 맞춤형공유오피스 용인 SOHO허브 “인기”

SOHO허브 소호사무실 용인비상주사무실 2021. 8. 17. 17:14

코로나19 팩데믹여파에도 소기업이 증가했다는 소식과 소기업 소상공인인에게  맞춤형 공유오피스 용인 SOHO허브를 찾는 이유와 인기배경을 알아 봅니다.



팬데믹 여파에도 소기업 소상공인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통계발표 입니다. 4차 산업혁명, 1인 미디어 시대 등 대규모 조직보다 소규모 인원으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 분야에 창업붐이 일면서 1인 창조기업을 비롯해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증가 폭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이들의 니즈를 충족할 맞춤형 오피스 공간도 수요가 잇따른다는 소식 입니다.

 

중기부가 금년초 발표한 ‘2020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자료에 1인 창조기업 수는 총 42만개다. 이는 1년 전 40.2만개와 비교했을 때 6.1%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창업이 대폭 증가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

이런 창업동향은 1인창조기업 이외에도 창업기업 및 스타트업과 같은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증가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중기부 조사 결과 새롭게 창업한 기업이 지난해에만 무려 148만4667개로서 2019년에 비해 15.5% 늘어난 수치로 이른바 제2벤처붐이라 할만큼 소기업 창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소기업 소상공인의 창업이 이어지며, 소기업 소상공인의 니즈에 맞는 사무환경이 일괄 제공되는 소호사무실 섹션오피스가 소규모기업 창업,운영 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유오피스라 불리기도 맞춤형 섹션오피스는 면적이 크면서 공간만 제공하는 일반 오피스와 달리 소기업 소상공인이 업무에 필요한 전용공간과 자주 쓰지 않는 공용공간인 회의실, 휴게실,OA공간등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소기업 소상공인과 조직 수요자의 입맛에 맞춰 공간 구성이 된 시설이기에 작은 면적에도 뛰어난 공간 활용도가 제공되기에 이런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사무실 수요를 정확하게 맞추기에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더구나 일반 오피스 임대시 초기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부동산수수료나 임대보증금이 없는데다 매월 관리비나 고정비가 없이, 매월 사용료만으로 사용하며, 사용기간에 대해서도 부담되는 연간단위 기간보장없이 월단위로 사용기간을 선택할 수 있어서 더욱 소기업 소상공인의 니즈에 알맞은 운용형태인 점도 초기자본이 부족하면서 공간 운영능력이 부족한 소기업 소상공인에게는 효율적인 공간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 입니다.

 

한 전문가는 소기업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증가로 적은 비용으로도 오피스 활용이 가능한 업무 공간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며, 실속있게 사업장을 운영하려는 소기업 소상공인의 니즈에 적합한 솔루션인 점이 그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소호사무실은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가 적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소기업들에게 필요한 공간과 시설로 구분된 섹션오피스로 설계돼 필요한 만큼의 사무실을 마련할 수 있어 1인, 벤처 등 소기업 소상공인의 수요에 알맞게 구성되 있다.

 


특히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오피스 환경 구축이 되있어 모든 사무집기와 시설이 풀옵션으로 제공되, 저렴하지만 폭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냉난방과 환기, 보안 보안서비스와 기타 각종 사무가구와 시설이 일괄 제공되며, 소기업에 필요한 회의실이나 휴식공간또한 무료 제공되는 점도 중요한 니즈를 채워주고 있다.

소상공인,소기업이 필요한 업무에 필요한 인터넷, 전기, 냉난방등이 일괄 무상제공되는 점도 이런 시설과 환경을 관리할 인원이 부족한 소기업들에게 알맞은 서비스 인지라 창업중소기업중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사무실선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합니다.


더구나 코로나19시대를 맞아 방역이나 출입제어 시스템등을 구축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소기업들의 현실에도 공유오피스중 이런 체온점검출입제어 시스템과 정기적 방역과 소득서비스까지 제공되는 곳은 더욱 안심하고 근무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섹션오피스중에서 편리한 교통 인프라까지 제공되는 것이라면 더할 나위 없는데, 특히 수도권 남부 분당 바로 인근 죽전역 도보 거리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소호허브는 분당선 서울 주요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광역급행버스 노선도 다양하며, 수도권남부 경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등 이동을 위한 도로교통망 이용도 수월한데다, 주변 분당,수원,광교대비 주차도 편리한 점도 꼽아야 한다는 지적 입니다.

분당선 죽전역부근 위치는 행정구역상 용인시로 구분되, 주변 서울,분당,수원,광교등과 입지는 비슷하지만 여러가지 각종 세제혜택과 절세 및 중과세를 필할 수 있는 장점도 누릴 수 있다.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혜택을 제약없이 받을 수 있는 성장관리권역의 시작접이 죽전역 부근 용인시부터 시작되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청년창업중소기업이나 생계형창업의 경우에도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해당하는 주변도시인 분당,수원,서울,광교와 달리 각종 중소기업지원에 대한 여러가지 제도에 불이익이 없는 점도 중요한 점이며, 수도권 과밀억제권에서 이전하는 기업의 경우 업종 및 지원혜택이 충족할 시 최대 4년간 100%까지 법인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창업하는 법인의 경우는 주변 과밀억제권역대비 법인등록세도 절감할 수 있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