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 특히 서방인력들 얘를 들자면 프랑스,영국,독일 뭐 이런쪽 사람들에 대한 생각...
나름 개인주의가 정말 지배하는 철저한 자유주의 사상의 국가라는 것은 알지만 정말 자주
문화적으로 차이가 있음을 느낍니다.
일하는 목표, 목적, 그리고 삷의 목표도 어쩌면 그리 철저하게 개인주의 적인지...
한 영국인의 경우 개인적으로 친해져서 심각하게 물었더니, 당시 영국의 유명한 통신사의
기술자 였는데, 내년이면 회사 그만두고 아내와 세계일주를 1년인가 걸쳐서 한다고 하더군요..
허걱... 물론 우리의 경제력과는 차이가 있는 얘기지만,
그리해도 경력관리나 향후 취직등의 일은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자기가 일하는 목적은 놀기
위해서 나름의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하니...
참 격세지감이라는 생각을 했죠...
'취미생활 > 다른나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동 국가들의 문화 및 생황 (0) | 2014.11.18 |
---|---|
1인기업,1인사무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소호허브도 이리 바꿔볼까? ㅋㅋㅋ (0) | 2009.05.23 |
철저한 자본주의,자유주의의 유럽... (0) | 2009.02.12 |
이슬람문화권 사람들의 생각은? (0) | 200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