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부동산이 되는 때가 도래할것이다.[12]

 

 이제야, 인정되는 프로애널들 입에서도 현장세를 보며,

 베어마켓랠리수준을 벗어났다는 언급을 하고있다.

 문제는 아직도 하락에대한 공포심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투심들과

 이런때 돈벌지않으면, 언제벌어하는 대박심리만이 하트에가득차 다른마음은 하트에

 들어갈자리가 없는, 급등주만을 쫒고있는자들이나(대응가능자는 오히려 권한다).

 신용을 풀로 가동하고있는자들, 걱정이 많이된다. 이제부터라도 신용사용자들에게

자제를 권하고, 기존 물량을 확보하고있는자들은 감당할만한 수준으로 물량축소를

해나가야된다고 본다.

 

<>요즘 기관에 대해 불만이 있는자들이 더러있는것이 눈에 띤다.

   요지는 상승장에 발목을 잡는 행동이거나, 주식이 좀더오른뒤에 매도를 하면

   기관에게 돈을 맡긴 일반투자자들에게 도움이되는대 왜 미리주식을 파냐다.

   지난세월을 돌아보자. 속절없이 빠지는 장세에서, 연기금이 대단한 역활을 했다.

   그때도, 국민의 혈세나다름없는 돈을 외인들에게 퍼준다고 얼마나 불만들이 많았었나.

   헌대, 현재 결과는 어떻한가? 연기금이 칭찬을 받아야되는 입장으로 뒤바껴있다.

    기관들의 행보에 대해, 정말잛디짧은 소견으로 판단잣대를 들이미는건 옳지않다.

 

<>필자는 기관의 행보에 나름대로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본다.

    허나 찬찬이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 왜 주식을 팔고있을까?

     환매때문에?  그거 몇푼이나 된다고.  대비해보면 앞뒤가 맞지않다.

    그런 이유만은 아닐것이다. 주식시장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이시장을

     끌고나가야하는 기관입장에선 먼가 중요한 하나의 프로젝트를 가동중임을 상상케한다.

    우선, 본능적인 직감은  이시장의 생리인 나눠먹기생리의 결과물이란 생각이들게한다.

     생각해 보자, 기관이 같은세력에게 물량을 풀지않으면, 종지의 견조한 상승에 목적을 두고있는

    우리기관에게 같은시야로, 상생하는 행동을 할까? 먹을걸 나눠주며 우리증시로 또다른 에너지원을

    불러들여야,  종지가 순항을 할것이다. 하나의 묵계라고 볼수있을것이다.

    우리기관, 학습효과에서 보는시각으로  종지가 일정폭 상승을 할때까지 매도세력으로

    있다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매수세력화한다는 말을많이하는대, 이것이 바로 나눠먹기생리

    를 어쩔수없이 용인해야하는  시장의 생리를 실천하는것으로 이해하고있다.

    그러면, 기관의 매도이유가, 환매와 환매를대비한자금비축, 나눠먹기실천 이런정도일까?

     또, 다른 이유는 없을까?

 

<>외인이나, 기관은 수급의 주체다.

    펀드맨탈의 시차에의한 수급조절,

    종목들의 키맞추기등의 시차에 의한 수급조절.

   순환매등의 시차에 의한 수급조절.

   장세를 지배하고있는 재료에 의한 수급조절.

   이것이 주식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시세의 상승혹은 하락이 반복되는 원인의 핵심이다.

   단타맨들은  이런변화를 잘 판별할수있는 능력을 기르는것이 중요하다.

  허나, 필자는 몇다리 건너뛰어 미래만을 예기하니 사실 목마른 개미들에게 아무도움도

  되지않음을 잘알고있다.  대응할수있는 개미에겐, 아주단기적인 예기도한다. 주로 댓글을 통해서...

  허나, 일반개미는 옆에 끼고 도움을 줄수는있지만, 시공을 초월해선 오해를 불러일으킬 확율만

  높을뿐이기에 할수없음이다.

 

<>지금재료의 대세는 환이라고 볼수있다.

    지금 환하락의 이점을 안고있는 외인들  트로이카에

     명찰제대로 달고있는 종목엔 대량의 수급이란 주사액을 투여하고있다.

     기관은 같은행보를 보이다가도 엉뚱한 액션을 취한다. 이런현상은 당분간 계속될것이다.

    언제까지일까?  반듯이 쐐기에 한번가둬놓코, 살찐놈부터 잡아서 성찬을 즐기는 짓을 꼭

     한차례할것인즉, 신용을 풀가동하는자들은 항상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한다.

    허나, 당장 그렇다는 예기가 아니다. 훗날예기다.

 

<>기관에 대한시각

     이글의 요지는 여기에있다.

     언제일지 모르나, 지금은 외인을 주포로 인정해야지만, 주포가 바뀐다.

    그때를 대비하고있는것이,  작금의 행보를 보이고있는 기관들의 입장이 아닐까한다.

 

<>기관들의 포토의 재구성

    물론 단시간내에 끝나는 작업이아니다.

    많은 시간이 걸릴것이다. 시간관계로 결론만,

 

    리프티 앤 피프티

    극소수의 가는종목만가는 장이 도래할것이란 예기다.

    지금부터 잉태하고 있음을 참고로 해야할것이다.

    주포가 바뀌면서, 이런현상은 서서이 가시화될것이라 믿고있다.

    꿈을 꿀수있는곳에 시세를 내주는게 주식의 생리다.

    부동산많큼, 버블을 일으켜도 괜찮을수 있는 종목에 어떤종목들이있을까?

    차후론 매매종목을 점차로 축소해나가길 권한다. 미리 대비해나가자는 예기다.

    글로벌화돼있는 간판급 제조업, 제조업의 대부이자 뿌리라할수있는 금융중에서

   찿아야할것이다. 이글은 언제나 처럼, 그랬듯 배수게임자들을 위한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