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창업을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제언 몇가지.
내가 예전에 어땠는데..라는 생각 버리기..
가장 위험한 생각이며, 변화된 현실에 적응 못하는 전형적인 케이스다..
이것도 내야 해야 하나..라는 생각 버리기
창업을 해보시면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챙겨야 하고, 내손이 가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 왜이리 많은지... 물론 다 시킬수도 있지만 ..그 비용을
어찌 감당할까요? 그만큼 수익성이 클까요?
능력도 없는데다 성실하지까지 못하다면...
자기일에 대한 능력도 없고, 컴퓨터 하나도 제대로 다룰줄 모르고, 컴퓨터내의
파일관리나 문서관리도 전혀안되고 있는 사람이, 성실하지도 않고 남들보다
노력도 않하고, 그럼 잘 될까요?
괜히 창업했다고 투덜대지만 그런 사람 조직에 들어가도 결국은 조직에 도움이
안될껀 뻔하죠? ㅋㅋ 아마도 누구한테 딱 붙어 살면 뭐...
자기 홍보만 하는 사람... 시켜보면 못하는데 말루만...
정작 중요한 업무는 보지 못하고, 자기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사람의 경우
일이 제대로 될까요? 일 시켜보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자기는 잘났다고 떠드는데...
창업에서 성공하려면 직장생활에서 하던것의 2배만 한다고 생각하면 그 누구도
실패하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하지 않던 일을 해야 하기에 2배이며, 그일에 익숙해 질때쯤이면
직장생활의 절반만 하면 직장생활보다 훨 낫지요...
SOHOhub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