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
꿈이 있는 자는 목표가 있고, 목표가 있는 자는 계획이 있고,
여러분의 용기는 어느정도인지요? 아마도 직장인들이 이런 용기 갖기가 쉽지가 않죠? 오히려 이런 생각을 갖지 못하게 만든다는게 맞겠죠? 어느 대기업임원출신의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네요.. 30년이상 대기업에서 근무가 퇴임임원이 한 말은 "회사가 어떻게 일하라는 건 가르쳐주지만, 어떻게 살라는 건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더라 ! " 라며 회상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꿈이 있는 자는 목표가 있고, 목표가 있는 자는 계획이 있고, 계획이 있는 자는 실천을 하고, 실천을 하는 자는 실적이 있고,실적이 있으면 반성을 하게 된다.반성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사실 이이야기를 들어면서 꿈을 가지라는 멋진 이야기 이지요? 용기와는 좀 다른 이야기 이네요.. 하지만 꿈을 가져야 움질일수 있는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겠죠.. 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인지 신년에는 한번더 생각해 보시지요?
새해에 참 새겨 들어야 할 글입니다. 세상에 온몸으로 던져야 할 것을 모를때가 있습니다. 아니 그럴 용기를 갖지 못하는 것이지요.. 특히나 직장생활의 안락함속에서 그런 생각은 더더욱 하지 않겠지요.. 여러분의 삶을 반드시 되짚어 보십시요.. 그리고 달려가야 할 지 결정을 하셨다면 과감하지만 냉철하게 판단하십시요..
SOHOhub지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