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아 가는 방법 참 많아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참 많이도 달라 집니다.
어떤 친구가 다른 친구의 풍요로움에 자신의 처지를 비관할 수도 있고, 그런 친구들 가졌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질수도 있읍니다. 어떤게 자기 인생이 좋을까요?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길이 얼마나 행복한지도 자신이 그길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그길이 다르지요..
'취미생활 > 음악·사람·가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강추위속 일하는 노인들을 보며,,, (0) | 2014.12.13 |
---|---|
가을이면 사무실주변 산책도 한번 하세요! (0) | 2014.11.04 |
[스크랩] 제사는 왜 장남만 지내야 하는가 (0) | 2011.02.10 |
시간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도 좋네요... (0) | 2009.03.14 |
'상처 입은 영웅들'의 용기를 배우며 살아가고 싶다 희망을 키우자 (0) | 2009.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