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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준비 철저히 하라! 당연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덕목들! 해보세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SOHO허브 소호사무실 용인비상주사무실 2013. 7. 30. 08:56

창업 준비 철저히 하라


 

어느 창업관련 전문가의 조언인데 내용 하나하나가 맞는 말인데 실천은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노력과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다면 성공할 수 도 있습니다.

 


 

 

1. 성공창업을 위한 창업마인드 고취

 

 

창업은 확실한 자본과 시간을 투자하여 미래의 불확실한 대가를 얻고자 하는 일이다. 즉 창업은 모험과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창업가는 모험가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창업적 사고는 어떻게 지닐 수 있을까? 우리는 창업이라는 단어를 일상생활 속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해 창업서적을 읽어야 할 때가 되었다. 일상생활 속에 이런 창업적 사고가 뿌리를 내린다면 우리의 미래는 틀림없이 달라질 것이다.

 

 

예비창업자들을 살펴보라. ‘적은 자본으로 창업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막연히 말하면서 창업을 포기하거나 아예 인생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더구나 지금과 같은 불황기에는 성공확률이 더 낮아질 수밖에 없다. 경기는 순환한다. 사이클에 따라서 불황과 호황이 주기적으로 교차되는 것이다. 지금은 불황의 늪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는 것뿐이다. 그러니 너무 절망하지는 말기를 바란다.

 

 

얼마 안 있어 호황은 다시 찾아 올 것이다. 그때까지 마냥 손을 놓고만 있을 것인가? 그럴 필요도 그럴 이유도 전혀 없다. 이러한 불황속에서도 얼마든지 기회는 있다. 주변을 둘러보라. 저가격할인점이나 저가격 전문음식점, 생활편의업종, 기타 차별화, 전문화된 서비스업 등은 여전히 호황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즉 적은 자본으로도 얼마든지 창업성공의 길이 있다는 것을 제시해 주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여건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소비자와 시장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읽고 그에 맞추어서 창업을 한다면 여전히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는 것이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리지만 작은 부자는 노력하기에 달려 있다’는 말 그대로이다. 누구든지 노력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그것을 알고 노력하는 자만이 장사운도 잡게 된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창업을 하고자 마음먹었을 때부터 계획을 세워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창업을 하기란 결코 만만치 않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을 시작하려니 두렵고 막막하기 그지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뒷짐만 지고 있을 수도 없지 않은가.

 

 

- 미리미리 준비하고 적극적이고도 유연한 사고를 가져라

 

 

창업은 전쟁이다. 전쟁과 마찬가지로 창업에 있어서도 각종 무기로 무장되어야 하며, 전략이나 전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창업 준비를 적극적으로 하라는 것인데,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이것을 곡해하고 있다. 거의 막무가내 식 밀어붙이기 창업으로... 이는 절대 아니다.

 

 

미리 적극적으로 준비하라는 것은 창업에 있어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이며, 어떻게 습득하여 실제 창업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지 등 창업전반에 대한 큰 줄기(핵심 포인트)를 꿰뚫어 보는 안목을 기르는데 진력하라는 것이다.

 

 

한편, ‘유연한 사고를 가져라’라는 말 역시 마찬가지다. 유연한 사고를 마치 요령 있는 기법(?) 습득정도로 알고 있다. 이 역시 절대 아니다. 유연한 사고란 창업이후 점포경영 특히 마케팅전략 등에서는 매우 필요하다. 경쟁점포와의 경쟁력우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언가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이때에는 유연한 사고가 힘을 발휘한다.

 

 

하지만 창업을 준비할 때에는 특히 창업의 핵심을 습득하는데 있어서는 유연성은 필요 없다. 오히려 보수적(?) 자세가 필요하다. 즉 창업의 핵심인 아이템선정과 그에 적합한 상권과 입지선정은 말 그대로 경직되게 따라야지, 아이템과 입지선정에 있어서 양보나 유연성은 바로 실패로 귀결되고 만다는 것을 유념하기 바란다.

 

 

 

 

 

 

2. 창업 정보수집

 

 

창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정보수집이다. 정보를 빨리 그리고 많이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다. 예비창업자들은 올바른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나 잣대가 거의 없다. 따라서 다양한 정보를 올바르게 취사선택하기 위해서 열린 자세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1) 인터넷과 친해져라

 

 

인터넷에는 창업정보만을 다루는 전문사이트가 100여개에 이르며, 각종 창업정보가 실려 있다. 물론 올바른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것은 창업자의 몫으로 남는다. 아이템이나 프랜차이즈업체 정보만이 있다면 한번쯤은 그 이유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2) 언론매체를 활용하라

 

 

일간지, 경제전문주간지, 창업전문월간지 등이 있다. 유념할 일은 정도(正道)에 입각해서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가 여부인데 이의 판단 역시 창업자 본인이 질 수밖에 없다. 지나친 아이템위주의 홍보성 기사는 객관성, 신뢰성이 떨어질 수도 있음을 알아두기 바란다.

 

 

3) 전문서적을 정독하라

 

 

창업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는 언론매체나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나 창업에 대한 전문 정보, 즉 사업계획서나 아이템선정법, 상권입지분석법등은 전문서적을 통해 습득하는 것이 좋다.

 

 

4) 창업 강좌를 활용하라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각종 기업체 또는 민간창업관련단체들의 유,무료창업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예비창업자를 위한 단기 창업 강좌(강좌일정 2~3일)는 대부분 무료이며 부정기적인 것이 대다수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정보는 창업자 개개인이 창업전문사이트를 통해 항상 점검해 보아야 한다.

 

 

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창업 강좌는 중소기업청(각 지방청 포함)이나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등 광역자치단체나 구청, 지방 시,도 등)등 공적성격을 띄고 있는 기관이 주로 주최하고 있으며, 강의내용 역시 비교적 객관적이고 올바르다.

 

 

그리고 각종 기업체나 언론매체, 프랜차이즈본사나 창업컨설팅기관들이 주최하는 강좌가 있는데, 이는 선별해서 보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이나 은행 등이 주최하는 창업 강좌는 사회 환원 차원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비교적 객관적이다(예를 들어 하이트 맥주(주) 무료창업아카데미나 기업은행 무료 창업강좌 등 ). 하지만 강좌를 가장한 사업설명회는 객관성을 유지하기 보다는 가맹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에 의해 진행될 수 있다. 최근에는 비교적 객관성을 띄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한편 창업컨설팅기관들이나 협회가 주최하는 강좌는 비교적 객관적이고도 전문성을 띄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5) 창업박람회나 사업설명회를 활용하라

 

 

창업박람회나 사업설명회는 창업시장의 흐름 특히 아이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임에 틀림없다. 다만 창업박람회에 참여한 업체를 어떤 공신력 있는 기관이 객관적으로 검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 스스로 옥석을 가려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여하튼 창업박람회 참여업체를 맹신하는 우는 범하지 말기 바란다.

 

 

 

 

 

 

6) 신문이나 생활정보지 광고를 분석하라.

 

 

광고를 보다 보면 창업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게 된다. 특히 유행업종의 경우에는 생활정보지에 실리는 프랜차이즈본사들의 광고 물량으로 파악이 가능하다. 이처럼 매우 유용한 정보의 원천이 되므로 생활정보지를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주일 내지 보름에 한번은 보도록 하라.

 

 

7) 창업컨설팅사나 창업선배들의 도움을 받아라.

 

 

창업연구소, 창업대학원, 창업컨설팅 등 표현은 다르나 모두 창업에 관련된 전문가가 운영하는 곳이다. 물론 전문성이나 객관성에서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른 기관이나 프랜차이즈 업체보다는 비교적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안타까운 일은 창업컨설턴트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이나 책임감, 사명감은 커녕 IMF 이후 창업수요가 급격하게 늘자 소자본 점포창업에 전혀 관심도 없었고 현장도 모르는 사람들이 철새처럼 창업컨설턴트를 표방한 일이다.

 

 

물론 어디 출신이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출신 불문하고 최소한의 직업적인 양심과 창업의 핵심 파악 정도는 기본인데도 불구하고, 아니 현재는 부족하다 하더라도 최소한 노력이라도 해야 함에도 아예 노력도 하지 않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거론하는 것이다. 현장 경험 없는 일부 경영, 부동산 관련 업계 사람들은 언젠가는 떠날 사람들이다. 돈벌이가 안 될 때이겠지만... 사명감을 갖고 있는 창업전문가를 찾는 지혜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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