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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전용 사무실,소호사무실이라 불리는 비즈니스센터가 대세다!

SOHO허브 소호사무실 용인비상주사무실 2014. 10. 28. 16:21

경제 불황이 심해지면서, 한 직장에서의 평생 근무 개념이 사라지고 청년 창업이 활발해지는 지금 많은 이들이 창업에 대한 심각한 고민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사업적인 아이디어가 있어도 처음을 준비하기 위한 많은 비용과 투자 때문에 망설이고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 사실이다.
  

사실 가장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가 창업을 하기위해서는 사무실과 사무기기등 사무환경에 투자되는 비용이 크다는 고정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대한 대안으로 요즘 떠오르고 있는 것이 소호사무실이라 불리는 비즈니스센터이다. 



요즘과 같이 오프란인 사업보다는 온라인으로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정보화시대에 있어  비즈니스센터는 과거의 소호사무실이라는 개념에서 한발 더 앞서나가 스마트워킹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진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부담되는 비싼 보증금도 없고, 저렴한 비용에 매월 사용료만으로 모든 업무환경이 제공되므로 다양한 업무형태와 스타일에 맞는 업무를 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업무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어 프리랜서와 초기 창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점점 심화되어 가는 무한 경쟁속에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경쟁력이 되므로 소호사무실에 입주하게 되면 이런 모든 것을 한번에 얻게되므로 경쟁력적인 측면에서도 세심히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창업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아울러 창업주소지에 있어서도 서울이나 수원,분당등 수도권과밀억제권역에 포함된 지역보다는 수도권이면서도 수도권과밀억제권역에 포함되지 않는 지역에 회사 주소지를 두는 것이 향후 각종 취등록세등 절세효과와 더불어 벤쳐기업등의 각종 지원사항에 대해서도 제약이 없으므로 같은 조건이라면 수도권이면서도 과밀억제권역이 아닌곳을 선택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예를들어 용인지역에 위치한 S소호사무실의 경우 수도권이면서 과밀억제권역이 아닌 용인 죽전역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이나 각종 인프라가 수도권과 거의 유사하지만 이런 각종 규제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