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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 저렴한 사무실로서 소호사무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 퍼옴 )

SOHO허브 소호사무실 용인비상주사무실 2014. 6. 12. 15:42

 

비즈니스센터라 불리는 소호사무실, 저렴하고 다양한 시설 갖춰

요즘같은 불경기 인기끄는 이유1
경기가 어려워진 만큼  장기가 아닌  단기임대하는  소호사무실이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등 중소기업 근무자와 개인사업자의 근무형태가 다양해지며 보증금 없이 저렴한 비용의 월임대료로 모든것이 구비된 사무실인 소호사무실이 각광받기 시작한 것.

초기창업자의 인큐베이터로 최고인 소호사무실의 경우 3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개인사무공간과 더불어 냉난방, 인터넷, 회의실, 리셉션, 휴게실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위사진은 용인에 소재한 S소호사무실의 휴게실사진인데 쾌적하고 조용한 휴게실로서 입주사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어, 소규모사무실임대보다 좋은 또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용인에 소재한 S소호사무실의 경우 분당선 죽전역 근처이며 단국대 입구인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접근성으로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S소호사무실이 위치한 용인지역의 경우 정부가 지정한 수도권과밀억제권역에도 포함되지 않아 수도권이면서도 각종 세제 불이익을 받지 않는 몇안되는 지역이여서 벤쳐기업등 각종 정부의 수도권과밀억제권 기업에 가해지는 불이익을 피해 오는 기업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잘 알려져 있듯이  그외 월 10만원대로 저렴하게 사무실을 활용하면서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비상주서비스를 이용하면 일정시간 회의실과 사무실을 무료로 사용하면서 사업자등록도 할수 있는등 사무실을 많이 이용하지 못하면서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는 현명한 사업자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창업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