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News 창업시 사무실 문제 고민, 소호사무실로 한방에 해결!

창업을 결심하거나 아님, 최소한 독립을 하기로 마음먹으면서 사업을 시작하고 비지니스를 개시하는 시점에서 가장 고민되는 요소는 업무 공간의 위치와 규모, 비용이다. 처음 사업시작에  사무실 문제로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사업에 무리가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최근 비용적인 측면과 효율성면을 강조하는 사무실이 인기를 얻으면서 소호사무실이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소호사무실에서 창업하는 방법은 비용적인 면이나 편리함에서 1-2명이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합하다.

 단순히 사무실 임대를 하게되면 공간만 임대하게 되는 것이므로 내부인테리어와 각종 사무관련 시설 즉 각종배선과 인터넷설치등 인테리어 시설과 더불어 사무기기와 사무가구등을 구입해야 하며 복사기, 정수기등 구매하거나 임대해야 하는등 각종 시설준비에도 꽤 많은 금액을 투자해야 하며 임대기간이 끝나면 그 모든 시설을 원상복구 해줘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을수 밖에 없지만 소호사무실에 입주할 경우 이런 것들에 대한 준비시간과 비용이 모두 필요없게 되므로 작은 소기업들에게는 큰 잇점이 있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초기 소기업이나 창업 단계인 벤처기업이나 스타트 업 회사들이 비지니스센터를 찾게 되는 이유는 그 편리함과 효율성. 저렴한 비용에 있다.사업의 승패 여부를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무실 임대료로 보증금 수천만원에 월세 수백만원을 낼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소호사무실이  시설과 업무 환경이 뛰어 난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발품을 팔아 시설을 확인하고 입주하면 좋은 곳을 고를수 있다.    

  소호사무실은 월이용료만 매월 지급하면  사무가구,복사,팩스,회의실,접견실,휴게실,냉난방,전기등을 사용할 수 있다. 그야말로 매월 사용료만 내면 창업준비가 100% 완성되는 것.

  아울러 창업을 하게 될 경우 수도권과밀억제권역에 회사가 설립되면  취등록세 중과등의 불이익이 있지만 소호허브가 위치한 용인의 경우 수도권이면서 과밀억제권역에 포함되지않아 각종 세제 혜택까지 있어  특히  절세까지 생각하는 기업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