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허브이야기

수지소호사무실 vs 수지공유오피스 어디가 좋을까?

SOHO허브 소호사무실 용인비상주사무실 2021. 8. 3. 17:58

 


수지소호사무실 어디가 좋을까?
용인서도 유명한 보정동카페거리 맛집
죽전역과 보정동 용인최고 업무입주와 교통
수지소호사무실 꼭 점검해 봐요

 


시대가 변하여 인터넷이 발달과 코로나로인한 언텍트 문화가 정착되면서 상대적으로 창업하고 사업하는 여건이 상대적으로 용이해 졌지요.

 

과거와는 달리 부담되는 매장이나 재고를 반드시 보유하는 시대가 가고  가볍고 비접촉거래를 선호하게 되면서 더더욱 SOHO기업이나 소상공인, 소기업의 창업은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편리하며, 정부의 각종 여러가지 지원까지 많아진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준비가 부족한  창업은 많은 위험요소가 있지만,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시장조사와 사업계획을 통해 확실한 사업기회를 포착 할 경우  성공확율이 높다는 점은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나홀로 창업, 소규모 사업을 위한 창업을 용인 수지에서 하기로 정하셨다면 요즘은 저렴하면서 업무환경이 좋은 소호사무실이 이런 기업들에게 편리해요.

수지소호사무실로 어떤 점은 세심히 봐야 하는지 한번 소호사무실 선택의 꿀팁을 한번 알아봅니다.

마침 수지에서 최근에 2인실로 입주하신 B사장님을 통해 전해들은 이야기를 B사장님의 관점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수지소호사무실 어디가 좋을까?
용인 수지,죽전의 경우 신도시로 계획도시라 상대적으로 여러 편리한 면들이 많지요. 다만 수지,죽전 주위의 경우는 다소 불편함이 있어요.

근무하기 다소 불편한 요소들을  감안하면 수지 근처에서 사무실을 , 그중 소호사무실을 선택하려면 아마도 보정동이 제일 가까우면서도 편리한 점이 많을 겁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맛집
또하나 수지소호사무실에 입주하면서 식사 문제도 중요합니다. 상대적으로 수지보다는 보정동 카페거리 주변의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많은 점은 일하는 사무실근처의 입지로봐도 매우 중요하니까요.


매일매일 점심은 해결해야 하는데, 주변에 적당한 점심식사 할 곳이 많지 않다면, 매일 같은 메뉴로 해결하는 것은 여간 고역이 아니지요.

 

아마도 용인전체에서 보정동 카페거리 주변이 맛집과 음식점이 가장 많으면서 좋은 곳이 많지요.  여러가지 레스토랑,,일식집, 다양한 한식, 해산물, 특별한 맛집등 점심은 물론 거래선과 만나 같이 식사하기에 알맞은 곳도 참 많지요.

 


분당선 죽전역과 보정동의  업무 입지와 교통 

창업을 해보면 어쩔수 없이 외근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교통이 불편하면 여러가지 난관이 많아요.  소호허브는 분당선 죽전역까지 도보5분이고, 바로앞 죽전대로에는 다양한 버스노선과 택시까지 거의 항상 대기하고 있는 편리함을 가장 선호합니다.

주변 지역대비 주차하기도 상대적으로 매우 편리하다는 평이 많지요. 이런 교통편의성 때문에 공간도 넓은 곳을 찾는 분들이 분당,수원,광교인근의 좁은공간에 지쳐서 찾아오시기도 할 만큼 교통환경이 좋지요. 10분거리보다 20분 가면서 좀더 넓고 쾌적한 곳을 선택하시더라구요.

 


수지소호사무실 이건 꼭 점검해 보세요
아무튼 꼭 수지소호사무실 소호허브가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소호사무실을 찾아보신다면 이런 사항은 꼭  확인해 보시고 판단하세요.  최근 입주한 B사장님이 점검한 내용을 꿀팁으로 알려드립니다.


1) 나만의 전용공간의 크기
공유오피스의 경우  독립전용공간조차 없이 완전히 공유공간만 있어서 위치를 배정받는 곳도 있지만,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는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이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하셨답니다.

소호사무실은 공간이 어느정도 작을 수 있지요. 그런데 너무 공간크기가 작다면 정말 불편할 수 밖에 없지요.

수지소호사무실로 많이 이용되는 소호허브는 설계단계부터 이런 너무 비좁은 공간문제를 고려하여 다른 소호사무실보다 넓은 공간과 효율성에 많은 배려가 있어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고 쾌적한 점을 다른 곳과 비교해 보면 쉽게 알게 된다고 하십니다.

 

2) 책상크기와 수납장 제공
B사장님이 알려주신건데, 공간에 덜렁 책상과 의자만을 제공하는곳들의 문제를 이야기 하시며, 충분한 수납공간과 서랍장등이 없으면 일하다보면 매우 불편한데 소호허브의 책상,의자,수납공간, 작업영업이 마음에 드셨다 하십니다.

수원,분당,용인 분당선을 따라 몇군데 소호사무실을 다녀봤는데, SOHO허브 처럼 넓은 책상과 수납공간이 품질도 좋으며 풍부한 곳은 없었다고 하십니다.


3) 코로나19 대응문제  
B사장님이 놀란게 또하나 있었는데, 체온점검자동출입제어 장비가 있는 소호사무실은 분당,수원,용인에서 소호허브가 처음이었다고 하네요.

소호허브는 코로나19로 문제가 되면 매우 심각해 지는 점을 감안 2020년 문제가 커지자 마자 부담은 되도, 입주사들의 안전을 위해 안면인식체온점검과 마스크착용을 검사한뒤 출입문이 열리는 안면인식AI자동출입시스템을 구축했는데,이런 출입제어 장비까지 갖춘것부터 시설관리의 마인드를 알게 되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4) 쾌적한 내부 분위기
B사장님의 경우 인테리어감각도 높으며 깨끗하신걸 좋아하는 분이셨는데, 컬러유리로 대부분 부 인테리어가 된 것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십니다.

소호허브 설립당시 여러가지 소재중 컬러강화유리가 가격은 비싸도 입주후 만족도도 높고 유지관리 측면의 편의성도 좋다는 말에 덜컥 결정을 했는데, 건축비가 많이 나왔던 단점은 있지만 정말 지금도 방문해 보시면 놀라실 만큼 시설이 깨긋하고 쾌적하게 유지관리되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5) 활용도 높은 회의실
필요시 회의실을 사용하는데 쓸 공간이 부족하거나 시설이 미비하면 참 불편한게 많아요. 특히 회의실 공간도 넓으면서 고해상도 프로젝터와 전동스크린, 화이트보드, 그리고 인터넷, 전기등이 제대로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보정동 용인소호사무실 소호허브만큼 넓은 회의실 2개와 시설이 좋은곳 찾기 어려웠다고 B사장님이 설명해 주시네요.

 

6) 업무속도와 연관된 인터넷 속도
초고속 인터넷 속도도 빨리야 합니다. 유선의 경우 업무를 위해서는 최소 1G급 속도가 되야 하며, 무선 WIFI는 어디서나 잘 접속되도록 충분히 곳곳에 안테나를 시설해야 합니다.

 

소호허브는 빛의 속도 인터넷,,후훗 광랜 기반 1G 인터넷으로 엄청 빨라서 놀라시더라구..B사장님이,,,

 

7) 무보증금 월단위계약

부담되는 보증금과 매월관리비까지 내야하는 일반사무실임대문제이외  년단위 기간약정까지 해야 하기에 , 변화무쌍한 초기 벤쳐기업이나 소기업의 경우 다이나믹하게 변동되면서 조직도 변경될 가능성이 큰만큼 이런 유연함이 가능하도록 하는 공간이중요합니다.

보정동 소호사무실 소호허브는 월단위로 보증금없이 계약하고, 기간을 월단위로 정하는 만큼 이런 유연성이 필요한 소기업,벤쳐기업, 나홀로기업등에게 적합한 계약조건이 제공되어 좋았다는 B사장님의 설명.

 


수도권 지역별 창업자금지원과 중소기업세액감면  차이 

B사장님은 거주지가 분당이었는데, 분당이외 수원,광교,판교등에서 오신분들도 그런 내용을 알고 오시는 경우가 많은데,
소호사무실 소호허브의 경우 다른 지역대비 창업자금지원이나 창업중소기업 이나 청년창업기업, 생계형창업의 경우 세액감면제도에 있어 다른지역대비 우대를 받는 성장관리권역인 점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B사장님의 경우 그래서 소호허브뿐아니라 집근처 분당, 수원, 광교인근 사무실을 몇군데 알아봤다고 해요.


수원이나 분당,광교, 판교 소호사무실이나 그런 집주소에서  창업이나 등록한 기업은 수도권과밀억제권내 기업으로 분류되지만, 수지소호사무실로 편리한 소호허브는 성장관리권역 기업으로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이외 창업기업으로 분류되 여러장점과 혜택이 큽니다.

 

*수도권과밀억제권에 설립된 기업의 불이익 : https://blog.daum.net/sohohub/8057713

 

수도권과밀억제권역 설립된 기업의 불이익과 중과세 내역 알아보기

창업등으로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를 설립하기로 결정하셨다면 사업장소재지를 어디로 할 것인가도 잘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정부에서는 기업의 수도권집중을 막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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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창업 세액감면 확대 :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이외 창업시 혜택 확대

https://blog.daum.net/sohohub/8057740

 

소기업 희소식 : 비과밀억제권 생계형창업 세액감면대상 연수입 8000만원으로 확대

단비같은 소기업으로 창업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어요. 정부가 어제 발표한 2021세법개정안에 소기업,자영업,소상공인들이 주로 대상인 생계형창업자가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이 아닌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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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철저한 준비와 계획뒤에 실행
중소기업중, 소기업,1인기업,프리랜서 창업도 창업을 해보면,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창업초기에 가장 큰 비용지출 항목이 사무실계약과 사무기기 시설준비이며,  사업자등록,법인등록에 있어서 주소지 선정부터 신경을 잘 써야 후회가 없습니다.

https://blog.daum.net/sohohub/8057741

 

기회형 창업이 성공확율 높다 : 경험을 최대한 활용 시장조사,철저한 준비하라!

최근 한 창업관련 자료를 보다가 공급이 많이 가기에 글을 요약해 올려 봅니다. 특히 제 눈에 들어오는 건 가능하면 직업이 있는 상태에서 매력적인 시장을 찾고, 선택한뒤 준비를 거친뒤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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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규모로 창업할수록 자금을 아끼면서 창업해야 훗날 후회하지 않는 다는 점을 기억하고 초기 사업을 수지소호사무실에서 사무실구축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보세요